Random Life @ KIAF 2017


Produced at STPI – Creative Workshop & Gallery © Kim Beom/STPI

Schematic Draft of Disconnected Under River Tunnel

Cyanotypes on Saunders 638g paper Inkjet print on cotton paper
85 x 140 cm

Schematic Draft of Disconnected Under River TunnelCyanotypes on Saunders 638g paper Inkjet print on cotton paper 
128 x 157 cm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140108029424614&set=pcb.1140108486091235&type=3&theater
https://ocula.com/art-galleries/singapore-tyler-print-institute/exhibitions/kim-beom/
Sep. 2017
Seoul

Lanquan li Jorn Son Lonc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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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omentsartistiques.com



Enregistrement de LAUQUAN LI JORN SON LONC EN MAI de Jaufré Rudel, 
dans le studio du centre Pompidou.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214033726141205&set=ms.c.eJxVy8ENACEMxMCOTnHYZEP~%3BjfFD3HdkE4liLWcjMurjivaA~_5GKBPvXCHwv0SUnMwcXtRGr.bps.a.10214033724821172.1073741845.1352906269&type=3&theater
Sep. 2017
Paris

Contribution for Kim Kim Gallery Book

June 2016

원로-신진, '폭력' 타이틀 매치展…주재환 vs 김동규

■ 북서울미술관 대표 기획전…올해 3회째 
원로작가-청년작가 세대간 상생·소통의 장 

서울시립미술관 북서울미술관에서 주재환(75)과 김동규(38)의 '타이틀 매치'전이 열리고 있다.
북서울미술관을 대표하는 연례전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이 전시는 한국미술계의 대표 원로작가와 21세기 차세대 작가를 초대하여 세대 간의 상생적 소통을 모색하는 전시다. ☞ 
이번에 원로 대표 작가로 나선 주재환은 전방위적으로 다양한 매체와 장르를 넘나들며 특유의 유머와 해학으로 현실에 대해 발언하는 작업을 한다. 

젊은 작가 대표로 나온 김동규는 빠르게 소비되고 폐기되는 현대사회의 시각물들에 집중하여 이를 날카롭게 통찰하는 작업을 펼친다.
'빛나는 폭력, 눈감는 별빛'이라는 부제로 이번 전시에서 두 작가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폭력’을 주제로 연령과 시대를 넘어선 예술적 대화를 도출한다.
세대를 관통하는 키워드가 두 작가에게 이해되고 해석되는 방식을 통해 서로 다름 속에서 세대 간의 연대와 화합의 가능성을 살펴볼수 있다.
‘폭력’이라는 공통의 주제 하에 새롭게 제작된 신작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두 작가의 세대 간 간극만큼 서로 다른 시각과 태도를 반영하는 작업들이 대조를 이루며 흥미롭게 펼쳐진다. 설치, 영상, 평면 등 총 32점이 전시되며, 이중 28점은 이번 전시를 위해 새롭게 제작한 신작이다.  

미술평론가 이영욱은 "통상적인 미술관 전시들과 다른 느낌의 전시"라며 "훨씬 대중적이면서 또 계몽적인 전시는 마치 버라이어티 쇼처럼 다채로운 작업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고 소개했다.
원로작가 주재환은 역사가 기록되기 시작한 이래 쉼 없이 계속되고 있는 지구상의 전쟁, 테러, 분쟁과 같은 거시적 폭력에 집중하였다면, 차세대 작가 김동규는 일상의 풍경 곳곳에 부지불식간 배어있는 미시적 폭력에 주목한다. 주재환은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력 분쟁으로 인한 생명 경시와 살상, 죽음의 힘이 삶의 힘을 압도하는 현실을 드러낸다. 분쟁과 살상을 상징하는 오브제와 이미지, 군축평화 운동 단체들의 최근 수년간의 활동 자료와 팔레스타인 현역 만화가의 시사만평 등으로 구성된 이번 작업은 날로 강도를 더해가는 폭력에 무감각해진 현실에 대한 반성과 성찰을 이끌어낸다.
김동규는 빠르게 효용가치를 다하고 버려지는 현대사회의 시각물들을 포착하여 그 안에 내재된 의미를 끈질기게 탐구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온라인 매체, 거리의 애드벌룬 입간판, 학교 교실에 걸려있는 국기와 교훈, 반성문 등을 소재로 한 설치, 영상, 드로잉 작품들을 통해 이제는 우리사회의 환경으로 자리 잡아버려 미처 인지하지 못하게 된 일상 속의 폭력을 드러낸다.  
김동규가 주목하는 일상적인 폭력에서부터 주재환이 집중하는 전쟁이라는 거대한 폭력까지를 살필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우리 주변에 만연한 폭력을 드러내며 그것을 인식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박현주 기자
July 2016

한국현대미술 뉴질랜드 전-일상의 연금술

2005_11. 18 ▶ 2006_02. 26
Christchurch Art Gallery 크라이스트처치 아트 갤러리
주최_국립현대미술관_크라이스트처치 아트 갤러리후원_한국국제교류재단_대한항공_아시아 뉴질랜드 파운데이션
국립현대미술관(관장 金潤洙)은 사소하고 평범한 물건들이 창조적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상상력의 소산이 되어 귀중한 예술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보여준 『일상의 연금술』展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시로 자리를 옮겨 개최한다.2004년 4월 24일부터 6월 27일까지 과천의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개최됐던 본 전시는 미술계 안팎으로 커다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 뉴질랜드에 진출함으로써 『일상의 연금술』展은 한국현대미술을 주제로 하여 만든 기획전시의 해외수출사례를 기록하며 또 한번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렸다. 21명에 달하는 작가의 작품 27점이 소개되는 이번 전시는 그동안 한국현대미술에 관한 소개가 거의 전무했던 뉴질랜드에 한국미술의 최근 경향과 그 매혹적인 자태를 유감없이 뽐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많은 관광객들을 매혹시키는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도시이자 동시에 뉴질랜드에서 한국 이민자가 두 번째로 많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열리는 《한국현대미술 뉴질랜드 전-일상의 연금술》展은 한국현대미술을 뉴질랜드에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첫 무대이다.

원래의 전시는 새로이 맞게 된 전시공간의 규모에 맞추어 21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가운데 27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규모로 조정되었다. 예술작품으로 탈바꿈된 일상의 사물들에 초점을 맞춘 본 전시는 작품제작의 방법론에 따라 조합/변형, 반복/집적, 모조/가상의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조합/변형은 서로 다른 몇 가지 사물을 결합시키거나 특정사물을 변형시킨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반복/집적에서는 특정사물이나 일정한 단위의 사물을 계속 반복시키거나 쌓아올려 만든 작품들과 만나게 된다. 모조/가상에서 관람객들은 일상적인 사물 또는 가상으로 존재하는 사물을 베끼거나 흉내 내어서 만든 작품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고상한 예술의 지위에 반기를 들고 허위의식에 사로잡힌 권위를 파괴하려 했던 예술가들의 몸부림은 유서 깊다. 그중 일상의 사물을 미술에 끌어들인 현대미술이 거둔 성과는 단연 두드러진다. 이번 전시를 통해 미술의 이 같이 유서 깊은 몸부림이 오늘의 한국미술에서 어떤 모습으로 펼쳐지고 있는지, 그리고 현대미술의 역사를 통하여 중요한 단계마다 개발된 혁신적 방법론들이 오늘날 한국사회의 변화와 맞물려 어떠한 방식으로 운용되어 한국미술의 모습을 일구어가고 있는지에 관해 뉴질랜드의 국민들뿐만 아니라 한국 교민들, 그리고 수많은 세계의 관광객들에게 유감없이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아시아 각국에서 ‘한류’라 일컬어지며 선풍적인 열기를 불러일으킨 각종 문화산업의 성공신화와 더불어, 우리의 현대미술을 소개하는 본격 순수미술전시가 이제 아시아를 넘어 태평양 너머로도 공략하고 있다.

전시구성

1. 조합/변형
피카소 작 <황소의 머리>에서 자전거 손잡이는 황소의 뿔이 되고 안장은 머리가 된다. 생각지도 못했던 두 사물의 간단한 만남은 그 시각적 재치를 뽐내며 관람객을 미소 짓게 만들고, 거장의 재기발랄한 상상력을 느끼게 한다. 콜라주를 통해 일상의 사물들을 조합하고 변형시켜 신선한 조형적 체험의 세계를 열었던 장본인은 이렇듯 유희적인 조각적 결합에도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었다. 사물, 이미지, 텍스트를 조합하고 변형시키는 이 같은 방법은 오늘날에도 많은 작가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올해 열린 베니스 비엔날레의 한국관에서도 소개되었던 김범의 <라디오 모양의 다리미, 다리미 모양의 주전자, 주전자 모양의 라디오>는 친숙한 사물들에 대한 관람객의 기대를 배신하면서, 우리가 보는 것이 과연 진실인가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 이 작품에서 작가는 눈에 보이는 사물과 실재의 관계를 문제시함으로써 기존에 확립되어 있는 사물의 질서를 뒤흔들고자 한다. 본 작품은 사물과 개념의 관계를 재조합하고 변형시킴으로써 보는 이에게 새로운 사고를 자극하는 작품이다.
만화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동시에 재활용 조각가로서도 주목받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최정현의 <네티즌>은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컴퓨터의 부품 중 키보드와 마우스를 재료로 사용하여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낸 조각이다. 정보화 기술이 빚어낸 사회 현상에 관해 만화적인 상상력을 동원하여 풍자적인 언급을 하고 있다. 피카소가 그렇게 하였듯이 두 사물을 재치 있게 결합시켜 참신한 상상력의 세계와 만나도록 하는 작품이다.

2. 반복/집적
1960년대 프랑스의 작가들은 사물들을 그저 쌓아올리는 것만으로도 독특한 미적체험을 이끌어낼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후 많은 작가들은 일정의 단위를 반복함으로써 전체형태를 구성하는 방식의 작업들을 다양하게 탐구하였다. 특히 인위적 흔적을 최소화하는 미니멀리즘에서 기계적 반복은 창작의 중요 방법론으로 자리잡았다. 규격화된 상품의 대량생산과 소비를 특징으로 하는 현대사회는 반복과 집적이라는 조형적 방법에 의해 은유될 수 있다.
본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 중 이인희는 사용되고 버려지는 사물들을 모아 그것들에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버려진 생선비늘을 반복해서 여러 사물들에 붙여나가 보는 이에게 이 사물들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손질된 일상>은 일상적인 실내공간을 온통 생선비늘로 뒤덮어 관람객을 환상적인 공간으로 이끈다.
의자를 주요 모티브로 작품을 제작하던 작가 조성묵은 <커뮤니케이션>에서 국수를 쌓아 올려 다양한 사물들을 연출한다. 하얀 빛의 가느다란 선이 반복되고 쌓아 올려져 또 다른 차원에 존재하고 있는 듯한 실내의 모습을 보여주어, 보는 이에게 낯설고 생경한 체험을 제공한다.

3. 모조/가상
오늘날엔 현실보다는 가상의 세계가 사람들을 사로잡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진짜 곤충보다 문구점에서 파는 플라스틱 곤충이, 살아있는 쥐보다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가 훨씬 더 익숙하다. 이 사물들은 진실을 보여주지는 않더라도 또 다른 차원에서 우리들의 일상임에는 분명하다. 최근에 많은 작가들이 이런 식의 일상과 이것이 주는 독특한 감성에 주목한다. 특히 오늘날의 환경은 젊은 작가들로 하여금 간접적인 체험과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현실에 관심을 갖도록 만들고 있다.
작가 이동욱은 매우 작지만 기가 막히게 생생한 묘사를 담은 조각들을 만든다. 이 작품들은 소비상품과 대중문화로 가득 찬 사회에 대한 작가의 반응을 보여준다. 특히 <그린 자이언트>에서 소비사회의 상품들을 즉물적이면서도 즉자적으로 해석하고 있는데, 여기서 그는 기괴한 환상과 풍자의 결합을 드러낸다. 상품을 판촉하기 위한 목적으로 디자인된 캐릭터를 그대로 흉내 내어 만든 조각이, 보는 이에게는 기이한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다.
모조품과 허구적 이미지들로 그득한 현대사회를 해석하고 반영하는 또 하나의 방식을 우리는 정소연의 작품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작가는 저급한 룸살롱에서 안주를 담는데 쓰는 금장접시들에 모조보석들로 만들어진 가짜 디저트들을 진열해 놓는다. 이 가짜 푸딩들은 현란한 빛을 발하며 욕망의 허상을 빚어낸다.
본 전시는 서로 다른 지적․문화적 배경을 갖고 있는 여러 층위의 관객들에게 각각 다른 깊이와 폭으로 해석될 수 있는 다층적 텍스트로 기능하도록 의도하였다. 전문적인 식견보다는 평범한 관심을 가진 일반관람객들에게는 친근함과 경이로움을 뒤섞어 다가갈 것이며, 일정 정도 이상의 전문지식을 가진 관람객들에게는 새로운 사고를 자극하고 또 다른 차원의 해석적 지평을 제공할 것이다. 이를 통해 모든 계층의 관객들에게 공히 교육적인 가치를 충분히 발하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www.mcst.go.kr/servlets/eduport/
http://www.mmca.go.kr/notice/n77/77_d.html
https://neolook.com/archives/20051210c

New Works from Vienna






July 2017
Vienna

혼자 사는 법 A Loner's Guide

기 간 : 2015년 4월 17일(금) - 5월 25일(월)
- 장 소 : 커먼센터
- 참여작가 : 구민자, 길종상가, 김동희, 김영나, 김재경, 김태희, 소목장세미, 양민영, 우주만물, 이미정,
이상혁, 이은우, 이웅열, 전산, 텍스쳐온텍스쳐. 총 15팀
- 입 장 료 : 3,000원
- 오프닝 행사 : 2015년 4월 16일(목), 오후 6시 – 9시

> 제 1회 큐브아트페어 개요
- 기 간 : 2015년 5월 21일(목) - 5월 25일(월)
- 장 소 : 커먼센터
- 입 장 료 : 3,000원

“'1인 가구'를 실제 삶의 영역에서 조망해보자!”

요즘 '1인 가구'의 삶의 조건에 대해 여러 매체에서 다각적으로 접근한 기사를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매체의 성격에 따라 신자유주의가 낳은 부조리적 현상이나 젊은 계층 특유의 이기심의 결과로 분석되곤 하지요. 그런데 그렇게나 많이 '1인 가구'에 대해 다루고 있지만, 이상하게도 삶이 접면한 환경의 논리 이외의 내용은 잘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근미래의 삶이라는 확정적인 논조로 계속해서 제시됩니다만, 닥쳐올 현실에 대해 준비하기 위해 갖춰야 할 전제 조건은 조금쯤 망각되기도 합니다. 어찌되었던 점점 더 많은 젊은이들은 '1인 가구'라는 새로운 형태의 삶을 꾸려야 하니까요.

따라서 <혼자 사는 법 A Loner's Guide>은 지표와 조건을 통해 주로 현상으로 제시되기만 했던 '1인 가구'를 실제 삶의 영역에서 조망해보고자 하는 전시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게 될 것인가에 대한 느슨한 미술적/디자인적 샘플인 셈이죠. 1인 가구로 살아가면서 실제로 마주칠 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을 가정하고, 그것이 미래 세대의 의, 식, 주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 상상해보는 기회이자, 그러한 환경의 변화에 어떻게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인지 모색해보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게 될 것인가에 대한 느슨한 미술적/디자인적 샘플”

참여 작가는 미술가와 디자이너로 구분되어 있습니다만, 사실 요즘은 미술가가 디자이너이고 디자이너가 미술가이기도 합니다. 이 작가들은 커먼센터의 방을 나눠갖고 자신만의 개념적/실제적 1인 가구의 형태를 제시합니다.

참여 작가와 작품의 경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민자 작가는 편의점과 연관지어 1인 가구의 보잘 것 없는 식생활에 괄호를 칩니다.



- 길종상가는 임시적 숙박 형태로 인기를 얻고 있는 에어비엔비(airbnb.com)에 방을 실제로 등록하고, 예약을 받아 자신의 공간을 공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 김동희 작가는 어디서건 펴놓으면 생활의 공간이 될 수 있는 모듈형 바닥을 제안합니다.
- 김영나 작가는 공공장소 속에서 오히려 혼자만의 공간을 필요로 하는 특정 개인을 위한 맞춤형 '숨바꼭질' 세트를 제시합니다.
- 김재경 작가는 현재의 젊은 세대가 1인 가구라는 틀 속에서 옴짝달싹하지 못하는 풍경을 프레임 위주의 가구를 통해 드러냅니다.
- 김태희 작가는 KTX를 자주 이용하는 본인의 환경을 감안하여, 혼자 앉은 자리에서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복합형 가구를 제시합니다.
- 소목장 세미는 목공에 관한 패티시를 적극적으로 돌파하면서 혼자 만들어 혼자 쓰는 나무 가구의 방식을 제시합니다.
- 양민영 작가는 1인 가구의 의생활에 주목하여, 각자의 삶의 패턴에 맞춰 이야기를 듣고 옷을 리폼해주는 스튜디오를 마련합니다.
- 우주만물은 집에서 가구, 가구에서 물건으로 소유의 개념이 점차 작은 덩어리에 집중하게 됨을 암시하는 잡동사니로 1인 가구의 상황 자체를 설치합니다.
- 이미정 작가는 혼자 사는 방에서 어떤 성생활이 가능할 것인가 상상하며 몇 개의 자위용 가구를 만듭니다.
- 이상혁은 사물을 위한 가구라는 기준 아래, 거주자의 기호와는 무관하게 작동되는 풀옵션 원룸에서 가능한 거주의 형태를 어렴풋이 공개합니다.
- 이웅열 작가는 동일한 재료로 꾸며진 사무공간과 주거공간을 덧대어 일과 생활이 뒤엉켜 있는 시대를 암시합니다.
- 이은우 작가는 뼈대만 앙상히 남은 가구의 외형을 통해 1인 가구가 경험해야 하는 삶의 기초를 전시장에 넌지시 던져놓습니다.
- 전산 작가는 책상부터 침대까지 1인 가구가 가져야 할 삶의 패턴을 무작위로 덧댄 일체형 가구를 선보입니다.
- 텍스쳐온텍스쳐는 간단한 판과 봉으로 방을 구획하고, 구획된 선과 면 자체가 실제 사용 가능한 가구로 전환되는 순간의 낯선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https://www.facebook.com/common.center.seoul/photos/a.1382330491989277.1073741828.1382320115323648/1545054255716899/?type=1&theater
photos via twitter

The ARTISTS CLUB CORRIDOR

SEP 7th 2017 (5 - 12 PM), Brussels



On the occasion of the 5th anniversary of Artists Club Coffre Fort, we are expanding our exhibition space from the vault to the exterior corridor calling it Artists Club Corridor. Next to the uncovered 19th century fresco opposite the ACCF entrance inside the house on Rue du Houblon 63 we will display printed matter from our 23 exhibitions thus far. A continuous wall project physically connecting cultural program of ACCF with other public and private activities inside the building following the residency’s central idea of self-documenting its histories.


Participating artists:
Barbara Pereyra & Filip Van Dingenen
Robert Wilhite
Evor
Matthieu Manche
Ella De Burca
Kurt Ryslavy
James Beckett
Yves Grenet
Christophe Terlinden
Sadaharu Horio + KUKI
Artists Club + Panza
Ivan Moudov
Damien De Lepeleire
Dialogist-Kantor
Jonas Locht
Nayoungim & Gregory Maass
Alban Muja
Mòsso with Julien Dègan, Olivia Degrez, Roberta Gigante, Prince Soha
D.D. Trans
Entité Raspail
Matthieu Manche & Michael White
Claudia Radulescu
Frédéric Bernier

The opening of Artists Club Corridor will be accompanied by DRUUM day of open doors. The contemporary bed & breakfast situated above our Artists Club Coffre Fort was designed by different artist and an art collective formerly situated in the building. All doors to artworks / rooms will be open for the day with artists guided tours of their former ateli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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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vent is part of the Brussels Gallery weekend 2017

Random Life

Untitled (A bud who got a package  and trying to read the name of sender) 2016, Lithography on paper, 81,5x57cm

“Though my works have a sense of humour, usually pessimism and absurdity underlie it.” Random Life at STPI is South Korean multimedia artist Kim Beom’s first ever solo exhibition in Singapore, made up of works in a host of mediums from paper-pulp sculptures to abstract lithographs made in collaboration with the gallery’s print team.
The work, though often comical in its observations of the strange customs of humanity, reveals a deep suspicion of the ordering principles of society, perhaps felt most keenly in the artist’s ‘Blueprints and Perspectives’ series that reveals technically perfect architectural plans for nonsensical structures, such as a watchtower whose soul purpose is to provide a platform for security guards to look over one another. Random life runs as part of STPI’S 15th anniversary programme.
Your current exhibition at STPI is called ‘Random Life’. What does title refer to?
The title reflects many aspects of the exhibition, which shows a few different kinds of work that I made at STPI. ‘Random Life’ is also the title of a single work in the exhibition. This work is about the existential condition of our lives that we neither chose nor fully understand. Many works are about what we see and how we see: the matter of our perception. And some works are a little bit about social or political matters. I always feel that the situation of an individual in a society is something that is randomly given, too. So I thought the existential aspect of ‘Random Life’ could be a good point of view for this exhibition.
Triumph of evil, 2016, stencil on wooden tiles, 261x181x63cm

The series of abstract, monochromatic lithographs, included in the exhibition, are given meaning by their absurdly detailed titles (for example, ‘Untitled, Tongue of a Camel Tasting Rock Salt at a Construction Spot in Egypt’), which offer a comic perspective on something otherwise without context. How would you describe the way that you use humour in your work?
The works in the series, ‘Untitled Lithographs’, contain subtitles in parenthesis that are mostly long and look absurd. The images in the works look abstract, and the descriptive and detailed subtitles suggest what the artist meant the images to be, and how to see the abstract images in more specific ways. Basically the subtitles are something that could be associated with the images just like when we describe Rorschach images. They could be liberal and imaginary.
In fact, the way I use humour in my work is something that recently I am trying to understand. Because whilst some of my works have some sense of humour, usually some pessimism and absurdity underlie it. Anyway, if an artwork can communicate with a viewer, I hope that communication can be enjoyable.
You worked alongside the STPI printmakers and printers to produce the works in the exhibition. How did you find this when compared with your usual process, which is mostly solitary?
I usually want making works to be personal, and the behaviour of making to be by an individual. So yes, working in STPI with the production system is very different from my usual way. But technical aspects in art such as paper-making, and especially printing as image-making have been always fascinating to me. And I always admire professional technicians who can do things perfectly that I cannot. The staff are all artists and professional technicians, and I enjoyed working with them a lot, watching their processes, and learning from them. It was a great experience.
The Paper Wrapped sculptures see everyday domestic objects such as noodle cups and stain removers covered in grey paper pulp. How does this reposition the meaning of such objects?
As the objects are wrapped, they showed their basic shapes without colours and other details. So some of the wrapped shapes were still recognizable, some of them were not, and some of them became abstract. Some objects were wrapped with simple compositions or combinations, or in more expressive ways. In any case, the identities of the objects remain since the actual objects are still in the pulp. This subject of the identities of objects and what we see in the shapes are the ideas on which this series was based. I liked the mixed identities of the works as objects and sculptures, and the change of impression and perception of ‘what we see’. Simple differences in the working process led to variations of sculptural expressions. This is why I made many small works as a series.
Your architectural blueprint of an imaginary residential watchtower, whose soul purpose is for security guards to watch over one another, seems like an absurd version of Foucault’s Panopticon. Can you talk about this work a little?
I have worked on the series, ‘Blueprints and Perspectives’ since 2002. They are metaphorical descriptions of a society, specifically based on an absurdity and inhumanity that I have seen and felt since I was young. None of them are real, but I think they are not that much more absurd and irrational than many things that we find in the real world. I don’t think that everything in human society is intelligent and reasonable. Being absurd might not be a favourable human nature, but it may be a part of destiny. Drawing each blueprint plan and perspective is to express how societies were planned and built part by part. And it describes the notional and absurd reasons or intentions without really caring about the humanity of individuals. Thus, the works are kind of violent. I feel like they are landscapes of a primitive dictatorial world.
Random Life (in color), 2016, stencil on wooden tiles, 71x71x4cm






‘Random Life’ Kim Beom Solo Show
@ Singapore Tyler Print Institute 
2017.05.06  - 06.17
 All images courtesy the artist and STPI. 
https://elephantmag.com/5-questions-kim-beom/

一畵 (일화, One Stroke of Painting)

🔵🔴🌕
<#一畵(#일화)> 김순기 Kim Soun-Gui 개인전
전시 기간: 2017년 9월 14일-2018년 2월 25일
전시 장소: #아라리오뮤지엄_인_스페이스




[색따기 과녁(Peinture Cible), 1977-78, acrylic on panel, collageⓒ2017 KIM Soun-Gui]
[一畫(일화),1975-1985,2channel video color, sound 3 min 31secⓒ2017 KIM Soun-Gui]
[김순기 개인전 전시장 전경ⓒ2017ARARIOMUSEUM]


<떠돌아다니는 행상인 2017(#Colporteur_2017)>
전시 첫 날 단 하루만 진행되는 김순기 작가의  프로젝트
일시: 2017년 9월 14일 
장소: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장인이 만든 옛 살림도구들을 가득 싣고 돌아다니는 트럭 행상이 미술관에 나타납니다.
관람객 여러분과 함께 진정한 현대 미술의 의미를 생각하는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BZAH93jAEfR/?taken-by=arariomuseum

재불 미디어 아티스트 김순기 개인전 '一畵'

전시제목 ‘一畫(일화)’는 최초의 그음이자 모든 화법의 근본인 일획(一劃)을 근간으로 하는 화가 석도(石濤, 청나라 초기 화가, 본명은 주도제(朱道濟), 석도는 자)의 화론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김순기 작가의 활쏘기 작업과 맥을 같이한다. 
대학시절 우리나라 전통 활쏘기를 배운 김순기 작가는 프랑스로 건너가서도 몸과 마음의 수련을 위해 활쏘기를 계속했다. 정해진 자세와 법도에 따라 꾸준히 해온 활쏘기는 자연스럽게 김순기 작가의 예술 행위이자 삶의 한 부분이 되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활쏘기 과정을 담은 영상작품 ‘一畫(일화)’(1973-1985)를 비롯하여 작가가 직접 그리고 과녁판으로 사용했던 과녁 회화, 드로잉 작품을 함께 선보임으로써 수십 년에 걸친 김순기 작가의 활쏘기 작업을  심도 있게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아라리오뮤지엄은 이번 전시에서 김순기 작가의 2017년 새로운 프로젝트 ‘떠돌아다니는 행상인 2017(Colporteur 2017)’을 공개한다. 이 작품은 장인이 손수 만든 옛 살림도구들을 가득 싣고 돌아다니는 트럭 행상을 초청하여 9월 14일 (목) 하루 동안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관람객에게 진정한 현대 미술의 의미를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는 "특정한 규율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방식을 통해 자유로운 삶의 예술을 실천한 김순기 작가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전시”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아울러 “진솔한 삶과 맞닿아있는 김순기의 작품은 오래도록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一畵 (일화, One Stroke of Painting)'는 주한 프랑스 대사관이 후원한다. 

글. 정명빈 기자 사진.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http://www.brainmedia.co.kr/brainWorldMedia/ContentView.aspx?contIdx=20195&fromMenu=allNewsList&fromCategory=BrainLife&pageNo=1
Sep. 2017
Seoul

8th International Istanbul Biennial: Poetic Justice (Biennial 8+)


:Dan CAMERON
Description:Catalogue published following the 8th International Istanbul Biennial held in 2003. The exhibition and parallel events took place at sites across the city.

Note: Only participating artists of Asian descent are listed below.
Language/s:English, Turkish
:Poetic Justice - Dan CAMERON
:LEE Nikki S.(리니키)KIM Beom(김범)Jun NGUYEN-HATSUSHIBA(阮初芝淳)Shahzia SIKANDERHiroshi SUGITO(杉戶洋)Fiona TANSurasi KUSOLWONG(สุรสีห์ กุศลวงศ์)JUNG Yeondoo(정연두)Doho SUH(서도호)Nalini MALANITsuyoshi OZAWA(小沢剛)Araya RASDJARMREARNSOOK(อารยา ราษฎร์จำเริญสุข)Zarina BHIMJISONG Dong(宋冬)Jose LEGASPI
:Dan CAMERON
Publisher/Organiser:Istanbul Foundation for Culture and Arts (Turkey)


Year of Publication:2005
ISBN / ISSN: 9757363316 | 9757363324
http://www.aaa.org.hk/Collection/Details/28088